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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설경구, '킹메이커'부터 '야차'까지…"첫 사극 도전+첩보 액션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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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설경구가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으로 호흡을 맞춘 변성현 감독과 함께 스크린에 돌아온다. 

5일 오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설경구가 올해 변성현 감독의 신작 '킹메이커'와 첫 사극 연기 도전작인 영화 '자산어보'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는 영화 '야차'(가제) 촬영에 돌입해 첩보 액션까지 소화해내는 중"이라고 설경구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두 편의 영화로 돌아오는 설경구에 대해 "영화계에 생기를 불어넣는 명실공히 대배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설경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설경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설경구는 지난해 영화 ‘우상’, ‘생일’, ‘퍼펙트맨’ 등 세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그런 그가 2020년에는 영화 ‘킹메이커’와 ‘자산어보’ 그리고 ‘야차’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온다. 

먼저 ‘킹메이커’는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 ‘김운범’과 그 뒤에서 뛰어난 선거전략을 펼친 ‘서창대’의 치열한 선거 전쟁을 그린 영화로 설경구와 변성현 감독이 재회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설경구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불한당’으로 한국 영화 사상 전무후무한 팬덤 ‘불한당원’을 형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 그가 3년 만에 변성현 감독과 새 작품으로 만난 것.

강렬한 남성미와 멋진 슈트 차림으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불한당원’을 탄생시킨 조합인 만큼, 2020년에도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준익 감독의 신작 ‘자산어보’는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과 섬 청년 '창대'가 조선 최초의 어류도감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하는 이야기로 설경구는 자산어보를 집필한 정약전 역을 맡아 첫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

이어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야차’에서는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 ‘야차’라 불리는 국정원 선양지부장 ‘강인’으로 분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설경구가 출연하는 영화 ‘킹메이커’와 ‘자산어보’ 그리고 ‘야차’는 모두 2020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