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4 서울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에 에이핑크 정은지가 참석했다.
‘2014 서울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한 에이핑크 정은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4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방송 4사가 합심하여 개최한 세계 드라마 시상식이다.
배우 신성록과 진세연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은 50개국 209개의 작품이 선정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SBS 통해 생중계 됐다.
한편 올해로 9회 째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MC를 맡은 신성록과 진세연을 비롯해 김수현, 타이니지 도희-제이민, 바다, 김유정, B1A4 바로, 강하늘, 오타니 료헤이, 에이핑크 정은지, 신성우, 김희애, 린, 선우선, 민효린, 씨스타, 블락비, 산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4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방송 4사가 합심하여 개최한 세계 드라마 시상식이다.
배우 신성록과 진세연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은 50개국 209개의 작품이 선정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SBS 통해 생중계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05 01:1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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