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활약 중인 윤소희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요일 8시 10분엔 #tvn #요즘책방 #책읽어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돋보이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오늘도 본방사수할게요”, “미모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소희는 전현무-이적-설민석-장강명과 함께 tvN ‘책 읽어드립니다’로 활약 중이다.
28일 방송되는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소개된다. ‘침묵의 봄’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실태를 고발하는 책으로 환경학의 최고 고전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출연자들은 ‘침묵의 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봤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윤소희가 활약 중인 ‘책 읽어드립니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8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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