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박아인이 ‘혼자 놀기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홍종현의 마음을 갖기 위해 긴머리까지 싹둑 잘라내며 송윤아 코스프레에 도전하는 등 엉뚱함을 뽐내고 있는 박아인이 재치 넘치는 셀프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오늘(4일) 오전 박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시간, 매니저오빠가 절 창피해하네요 어쩌죠?’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박아인은 신나게 춤을 추기도 하고 당당한 포즈로 워킹을 선보이며 귀여움과 요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 계속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를 보고 놀라면서도 ‘마마’ 대본에 입을 맞추며 셀프 홍보까지 나서는 박아인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친근한 모습은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짝사랑남인 홍종현 앞에서 만취해 진상을 부리는 등 여배우로서의 이미지를 완전히 버리고 연기에 올인하고 있는 박아인의 일상생활 속 다양한 매력들은 앞으로 그녀가 작품에서 선보일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박아인이 홍종현 ‘껌딱지녀’로 등극해 그의 마음을 쟁탈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마마’는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홍종현의 마음을 갖기 위해 긴머리까지 싹둑 잘라내며 송윤아 코스프레에 도전하는 등 엉뚱함을 뽐내고 있는 박아인이 재치 넘치는 셀프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오늘(4일) 오전 박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시간, 매니저오빠가 절 창피해하네요 어쩌죠?’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극 중 짝사랑남인 홍종현 앞에서 만취해 진상을 부리는 등 여배우로서의 이미지를 완전히 버리고 연기에 올인하고 있는 박아인의 일상생활 속 다양한 매력들은 앞으로 그녀가 작품에서 선보일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04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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