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힐링캠프’에서 홍진경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전지현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홍진경과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절친한 친구 사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하지만 이날 ‘힐링캠프’에서 “후배지만 앞에 가면 반말이 잘 안 나온다. 아직도 전지현씨라고 부른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이어, 그녀는 "드라마에서 살 떨리면서 반말 했다. 전지현씨가 포스가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과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절친한 친구 사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하지만 이날 ‘힐링캠프’에서 “후배지만 앞에 가면 반말이 잘 안 나온다. 아직도 전지현씨라고 부른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이어, 그녀는 "드라마에서 살 떨리면서 반말 했다. 전지현씨가 포스가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01 23:21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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