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축구선수 이근호, 야누자이를 지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올렸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제가 지목할 분들은 이근호 선수, M본부 박연경 아나운서, 야누자이 선수에요. 기부에도 동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루게릭병 모금 운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하고 스스로 물을 부었다.
이어 장 아나운서는 "제가 지목할 분은 이근호 선수, M본부 박연경 아나운서, 야누자이 선수에요. 기부에도 동참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장예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 야누자이, 둘이 닮았나”, “장예원 야누자이, 친한가”,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듯 안닮은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올렸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제가 지목할 분들은 이근호 선수, M본부 박연경 아나운서, 야누자이 선수에요. 기부에도 동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루게릭병 모금 운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하고 스스로 물을 부었다.
이어 장 아나운서는 "제가 지목할 분은 이근호 선수, M본부 박연경 아나운서, 야누자이 선수에요. 기부에도 동참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장예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 야누자이, 둘이 닮았나”, “장예원 야누자이, 친한가”,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듯 안닮은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30 14:57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