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 맴버 민트가 생일선물로 집을 선물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MBC뮤직 ‘아이돌 스쿨’에서 타이니지 민트는 “생일 선물로 집 선물을 받았다”고 말하며 ‘타이니지 민트 재벌 2세’라는 소문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태국 재벌’이라는 루머 아닌 루머에 쌓여있던 타이니지의 민트가 ‘아이돌 스쿨’에서 루머에 대해 속시원히 이야기한 것.
이에 MC 김연우는 타이니지 민트에게 “부모님께 말씀드려 24시간 타이니지만 출연하는 방송국을 만드는 건 어떠냐”는 짓궂은 농담을 건네었고 이에 민트는 천진난만하게 “한번 말해볼까?”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지아래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는 타이니지 민트는 이날 방송에서 파워풀한 댄스와 천진난만한 소녀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MC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지난 26일 MBC뮤직 ‘아이돌 스쿨’에서 타이니지 민트는 “생일 선물로 집 선물을 받았다”고 말하며 ‘타이니지 민트 재벌 2세’라는 소문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태국 재벌’이라는 루머 아닌 루머에 쌓여있던 타이니지의 민트가 ‘아이돌 스쿨’에서 루머에 대해 속시원히 이야기한 것.
이에 MC 김연우는 타이니지 민트에게 “부모님께 말씀드려 24시간 타이니지만 출연하는 방송국을 만드는 건 어떠냐”는 짓궂은 농담을 건네었고 이에 민트는 천진난만하게 “한번 말해볼까?”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지아래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는 타이니지 민트는 이날 방송에서 파워풀한 댄스와 천진난만한 소녀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MC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7 18:44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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