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신입 무지개 회원 OT에서 만난 화사, 경수진의 케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경수진이 요리를 선보였다.
경수진은 꽃게탕과 한우 갈비찜을 준비했다. 또한 이성우는 짜장국수를 선보였다.
이들의 요리 솜씨에 반한 무지개 회원들은 연신 감탄하며 폭풍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화사는 먹으면서도 옆에 앉은 경수진에게 엄지를 치켜 세우며 감탄했다.
이어 화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집밥 맛이 나더라. 이 언니하고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8 0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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