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선미가 니트 원피스를 멋지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거울 앞에 서서 핸드폰으로 본인을 찍고 있다. 그의 갸름한 턱선과 꽃사슴같은 눈망울이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파이팅”, “세상 혼자 사는 이선미”, “사랑해 언니”, “다이어트 하고 싶게 만드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7년 데뷔한 선미는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화려한 솔로 신고식을 올렸다. 이후 ‘보름달’을 흥행시켰으며 ‘가시나’로 대세 스타덤에 올랐다.
‘주인공’, ‘사이렌’ 등으로 입지를 확고히 한 선미는 지난 8월 ‘날라리(LALALAY)’로 보다 더 파격적인 변신을 선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018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여자 가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3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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