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CIX 현석, 다시 보기 부르는 상큼美…'순수의 시대'로 열띤 활동 中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금일 '아이돌룸'이 방송되며 출연을 알린 씨아이엑스(CIX)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CIX의 멤버인 현석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현석은 CIX의 트위터에 "사진 어제 깜빡하고 못올렸다.. ㅎㅎ 좋은 아침이에요 픽스들♥ 오늘도 현석이 보면서 화이팅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다운 상큼 발랄한 매력이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석이 보면 화이팅인거 어케알아 완전 귀엽다 진짜!!!!!!! 아자자 화팅", "아 귀야워ㅠ", "아우 귀야워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씨아이엑스(CIX) 현석은 올해 나이 19세로 지난 7월 미니 1집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일주일 만에 1위를 꿰차며 성공 가도를 달리던 CIX는 미니 2집 ''HELLO' Chapter 2. Hello, Strange Place'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순수의 시대(Numb)'는 3부작 앨범의 주제가 되는 곡으로,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방관과 무책임함이 일으키는 결과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조리함에 침묵을 강요당하고 아파하는 우리 세대의 이면을 표현해낸 곡이다.

한편, CIX는 '순수의 시대'로 열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