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삼총사’ 정용화와 정해인이 여심 사냥을 예고했다.
tvN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주인공 박달향으로 등장하는 정용화와 안민서 역의 정해인은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사극 분장 속 우월 비주얼을 뽐냈다.
원작의 달타냥, 박달향을 연기하는 정용화와 아라미스, 안민서 역의 정해인은 전혀 다른 복장만큼이나 다른 성격의 캐릭터로 여심을 공략한다. 정용화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열혈 무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면, 정해인은 승려 출신다운 정적이고 진지한 ‘꽃무사’로 분할 예정이다.
정용화, 정해인 등이 출연하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는 8월 17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tvN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주인공 박달향으로 등장하는 정용화와 안민서 역의 정해인은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사극 분장 속 우월 비주얼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14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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