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마마무(MAMAMOO)가 '힙(HIP)'으로 컴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마마무로 활동 중인 솔라의 일상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4일 솔라는 마마무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11시 10분, KBS2에서 해피투게더 4가 방송됩니다♥ 무무들 라이브원도 보고 해피투게더도 보고 둘 다 본방사수해주셔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가 가늠 가지 않는 특급 동안 비주얼이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마마무(MAMAMOO) 솔라는 올해 나이 29세인 가수다. 그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했다. 그들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음오아예’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바 있다.
또한 최근 '힙(HIP)'으로 컴백해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믿듣맘무'라는 타이틀을 다시끔 증명했다.
한편, 솔라는 유튜브 채널 ‘솔리시도’을 통해 무대 위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