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이승연이 MB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세계 시즌2’의 MC로 낙점됐다.
이승연은 최근 MBN 신개념 인생고민해결쇼 ‘신세계 시즌2’ 출연을 최종 확정짓고 1년 6개월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이에 MBN 측은 “이승연이 오는 20일부터 방송될 ‘신세계’ 시즌2의 진행자가 됐다. 개편을 맞아 그에게 MC자리를 제안했다. ‘신세계’가 가족의 다양한 관심사를 다루는 토크쇼인 만큼 프로그램 진행자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이승연은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또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전성기를 누렸던 여배우로 바쁘게 살아왔기 때문에 자신이 그간 겪은 희노애락을 진솔히 털어놓으며 이야기의 중심을 잡아줄 것이다.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인생관’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서 오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안겨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MBN ‘신세계’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인생의 고민을 덜어주고 힐링해주는 시원하고 화끈한 신개념 토크 배틀쇼.
방송은 우리에게 던져지는 결혼, 육아, 교육, 시월드 등 수많은 과제 속 복잡한 선택의 순간을 다루며,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각각의 시각에서 직접 답을 하며 후회없는 선택을 돕는다. 여기에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100인의 세대별 여성판정단의 생생한 현장 토크와 경험담까지 더해 비슷한 고민을 겪는 이들을 어루만져주며 힐링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승연은 그간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아 세련된 외모와 말투는 물론 능숙한 진행 솜씨를 뽐내며 MC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검증 받았다.
이에 이승연은 방송을 통해 원활한 진행을 유도하는 동시에 차분하고 침착하게 패널의 의견을 다듬고 뒷받침해주면서 프로그램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 갈 예정. 또 각각 다른 성향을 가진 패널들의 발언들이 중심을 잃지 않도록 조율하며 현실감있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승연이 새 MC 자리를 맡음으로써 그녀가 '신세계'에 신선한 변화와 새바람을 이끌어 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8월 20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 예정.
이승연은 최근 MBN 신개념 인생고민해결쇼 ‘신세계 시즌2’ 출연을 최종 확정짓고 1년 6개월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이에 MBN 측은 “이승연이 오는 20일부터 방송될 ‘신세계’ 시즌2의 진행자가 됐다. 개편을 맞아 그에게 MC자리를 제안했다. ‘신세계’가 가족의 다양한 관심사를 다루는 토크쇼인 만큼 프로그램 진행자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이승연은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또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전성기를 누렸던 여배우로 바쁘게 살아왔기 때문에 자신이 그간 겪은 희노애락을 진솔히 털어놓으며 이야기의 중심을 잡아줄 것이다.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인생관’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서 오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안겨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은 우리에게 던져지는 결혼, 육아, 교육, 시월드 등 수많은 과제 속 복잡한 선택의 순간을 다루며,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각각의 시각에서 직접 답을 하며 후회없는 선택을 돕는다. 여기에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100인의 세대별 여성판정단의 생생한 현장 토크와 경험담까지 더해 비슷한 고민을 겪는 이들을 어루만져주며 힐링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승연은 그간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아 세련된 외모와 말투는 물론 능숙한 진행 솜씨를 뽐내며 MC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검증 받았다.
이에 이승연은 방송을 통해 원활한 진행을 유도하는 동시에 차분하고 침착하게 패널의 의견을 다듬고 뒷받침해주면서 프로그램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 갈 예정. 또 각각 다른 성향을 가진 패널들의 발언들이 중심을 잃지 않도록 조율하며 현실감있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11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