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동옥이로 열연을 펼쳤던 김지호가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오는 50회 방송 분에서 동옥(김지호 분)은 미혼모 돕기 자선 바자회를 진행하며 자신이 만든 옷을 팔며 몹시 행복하게 일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동옥의 모습을 동석(이서진 분)과 태섭(김영철 분)은 멀리서 바라고 보고 있다.
그러다 동석은 “우리가 얼마나 부질없는 것들에 욕심을 내고 힘들어하는지..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살 거 없다고, 천사가 내려와 가르쳐 주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고.”라면서 동옥을 진정한 천사의 모습을 비유하며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우진(최웅 분)이 나타나 동옥의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주며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까지 그려졌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두 사람의 사랑도 행복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50회 방송으로 종영 한 참 좋은 시절에서 동옥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김지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좋은 배우, 선생님들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동옥이란 캐릭터를 연구하면서 새로운 연기 장르를 시도해 본 것 같아 나름대로 만족스러워요. 드라마가 끝나는 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활동 이어 갈 테니 응원 부탁드려요”라면서 종영소감을 남겼다.
김지호는 ‘참 좋은 시절’에서 동옥역으로 열연하며 동옥의 캐릭터의 많은 성장을 보여주며 시청자로 하여금 힐링과 공감을 얻으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오는 50회 방송 분에서 동옥(김지호 분)은 미혼모 돕기 자선 바자회를 진행하며 자신이 만든 옷을 팔며 몹시 행복하게 일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동옥의 모습을 동석(이서진 분)과 태섭(김영철 분)은 멀리서 바라고 보고 있다.
그러다 동석은 “우리가 얼마나 부질없는 것들에 욕심을 내고 힘들어하는지..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살 거 없다고, 천사가 내려와 가르쳐 주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고.”라면서 동옥을 진정한 천사의 모습을 비유하며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우진(최웅 분)이 나타나 동옥의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주며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까지 그려졌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두 사람의 사랑도 행복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50회 방송으로 종영 한 참 좋은 시절에서 동옥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김지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좋은 배우, 선생님들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동옥이란 캐릭터를 연구하면서 새로운 연기 장르를 시도해 본 것 같아 나름대로 만족스러워요. 드라마가 끝나는 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활동 이어 갈 테니 응원 부탁드려요”라면서 종영소감을 남겼다.
김지호는 ‘참 좋은 시절’에서 동옥역으로 열연하며 동옥의 캐릭터의 많은 성장을 보여주며 시청자로 하여금 힐링과 공감을 얻으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11 15:44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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