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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2' 장준혁, 최예림과는 환상의 호흡 But 이예나와는 '리프트 실패' (2)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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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썸바디2'에서 장준혁이 최예림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지만 이예나와는 동작이 잘 되지 않았다.

tvN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tvN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8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오늘 회차에서는 첫번쨰 썸MV 촬영을 앞두고 연습을 시작하는 댄서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강정무와 장준혁은 김소리와 최예림을 위한 깜짝 서프라이즈 도시락을 준비했고, 김소리는 이런 게 처음이라며 강정무의 도시락에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준혁과 최예림, 이예나 파트너들도 함께 안무에 관한 상의에 들어갔다.

두 여자가 뽑게 된 스킨십 안무에 대해 보던 장준혁은 "둘 다 내가 생각하던 스킨십 동작이라 괜찮네"라고 얘기했고, 이어 최예림과 이예나가 고른 곡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최예림과 이예나는 전혀 분위기가 다른 곡을 골랐기 때문에 당시 노래를 서로 공개한 이후에도 장준혁은 조금 놀라는 기색을 보였는데, 장준혁은 "예나 누나 음악이 춤추기엔 더 편할 것 같다고 느끼긴 했다"고 말했다.

"우리 첫 썸MV이고, 그래서 노래를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첫 사랑에 대한 느낌을 더 주려면 예림 누나가 뽑은 노래가 더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라며 장준혁은 이예나의 눈치를 보며 자신의 결정을 얘기했다. "이제 의견을 말해주면 앞으로 조율할 수 있다"는 장준혁에 이예나는 "둘다 상고나없는데 마지막 엔딩 파트는 네가 선택해야 돼"라며 장준혁에 권한을 넘겼다.

장준혁은 "어떻게 조금이라도 안무 구상한 게 있어?"라고 물었고, 최예림은 "꿈속의 그녀와 사랑이 이루어지는, 그런 안무였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예나도 "나도 사랑하는 그녀와 마주 보며 교감하는 엔딩"을 원한다고 전했다. 장준혁은 "근데 약간 느낌이 둘 다 비슷하네"라고 말하며 엔딩은 우선 안무 구상 후 다시 얘기해보기로 결정했다.

과연 장준혁이 누구와 커플 썸MV 엔딩 무대를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먼저 최예림과 장준혁의 연습이 시작됐다. 최예림은 이것저것 열정을 갖고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그 모습을 먼저 이예나는 지켜보게 됐다. 훈훈하게 '척하면 척' 어려운 리프트까지 가볍게 성공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을 이예나가 세심하게 지켜보았고, 장준혁은 최예림에 "안무를 잘 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예나와 장준혁의 연습이 시작됐다. 이예나는 "리프트 쉬운 거 뭐 있지?"라고 물었고, 두 사람은 리프트 동작부터 짜보게 됐다. 장준혁은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이예나와 장준혁은 대화를 하며 천천히 연습해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예나가 리프트 동작이 헷갈리기 시작했고 이어 최예림이 지켜보다 도와주러 출동했다. 왠지 불안해보이는 동작에 다시 시도하게 됐고, 이예나는 잘 안되는 리프트에 속상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자신이 못해내던 리프트를 최예림과 장준혁은 단번에 손쉽게 해냈고, 이에 이예나는 어떻게 안무를 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어 세 사람의 연습 장면 이후로는 김소리와 강정무의 커플 썸MV 연습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두근두근 설레는 연습 장면을 보여줬다. 

한편 달달한 '썸'과 멋진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tvN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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