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 정유미-연우진, ‘호감’ 서로 이상형으로 꼽아 “술 한 잔 할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라디오스타’ 정유미-연우진 ‘핑크빛 기류’
 
배우 정유미와 연우진이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서로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서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영화 ‘터널 3D’의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연우진이 (작가와의)사전 인터뷰에서 정유미 같은 스타일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더라”고 언급했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연우진-정유미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연우진-정유미 / MBC

연우진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외모만 봤을 때 정유미처럼 동양적인 얼굴이 좋다”고 밝혔다.
 
공개연애에 대한 질문에 정유미 쪽을 가리키며 “공개연애는 상대방을 좀 배려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공개연애를 정유미씨와 할꺼냐, 마치 사귀는 사람처럼 이야기한다”고 받아쳤다.
 
이어 정유미는 연우진에 “술 한잔 할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연우진-정유미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연우진-정유미 / MBC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