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예능대세 ‘헨리’가 가수 ‘비’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번주 ‘별바라기’에 참여한 헨리는 “누구의 별바라기였느냐”는 질문에 한국가수 중 유일하게 ‘비’의 별바라기였다고 밝혔다.
헨리는 데뷔 전 캐나다에서 ‘비’를 굉장히 좋아했다며 비의 ‘It's raining' 퍼포먼스를 깜짝 패러디해 열혈 팬이었음을 입증했다. 또 헨리는 ‘비’의 연인 ‘김태희’를 언급하며 헨리 특유의 엉뚱한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소녀시대 써니의 친구로 특별출연 한 헨리는 써니의 사생활을 폭로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헨리의 ‘비’퍼포먼스와 ‘써니’에 대한 폭탄발언은 7월 31일(목)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이번주 ‘별바라기’에 참여한 헨리는 “누구의 별바라기였느냐”는 질문에 한국가수 중 유일하게 ‘비’의 별바라기였다고 밝혔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소녀시대 써니의 친구로 특별출연 한 헨리는 써니의 사생활을 폭로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30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