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 ‘소원을 말해봐’ 진서연, 기태영의 전처 역으로 특별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진서연이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에 특별출연한다.
 
진서연은 극 중 진희(기태영)의 전처로 등장해 그동안 차가운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진희가 남몰래 갖고 있던 상처가 무엇인지 보여줄 예정이다. 
 
‘소원을 말해봐’ 진서연 / MBC
‘소원을 말해봐’ 진서연 / MBC

진서연은 출연 계기로 “전 남편인 진희을 찾아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가 안정을 찾는 해피엔딩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처음 대본을 읽을 때부터 스토리가 워낙 재밌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원을 말해봐’는 CE그룹과 갈등을 빚고 있는 소원(오지은)의 흑기사로 CE그룹의 핵심인물인 진희가 나서면서 CE그룹과 소원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