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윤아정이 풍요롭게 지내던 자신의 삶에 위기를 느끼며 복수심에 불타 올랐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 5회에서 지선(윤아정 분)은 민우(이정진 분)에게 로이를 집으로 들여오는 대신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세 딸을 위한 상속지분각서를 작성해달라고 한다. 이런 지선의 제안이 못마땅하지만 민우는 로이의 행복을 위해 이를 받아들인다.
직접 로이를 데려오기로 한 지선은 별장에서 홍주(박하선 분)와 마주치고, 홍주는 훌쩍이는 로이가 안쓰러운 마음에 지선에게 아이에 대한 정보를 전하지만 그의 이런 태도가 달갑지 않은 지선은 연신 비꼬는 말투로 대한다.
윤아정은 그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새로운 악역을 도맡아 극 전개의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었을 뿐 아니라 때로는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유혹’을 통해 남편의 바람기에 복수심이 불타오른 ‘한지선’이란 여인을 어떻게 표현해 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우 윤아정의 물오른 연기가 더해져 한층 더 깊이 있는 극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 6회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 5회에서 지선(윤아정 분)은 민우(이정진 분)에게 로이를 집으로 들여오는 대신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세 딸을 위한 상속지분각서를 작성해달라고 한다. 이런 지선의 제안이 못마땅하지만 민우는 로이의 행복을 위해 이를 받아들인다.
직접 로이를 데려오기로 한 지선은 별장에서 홍주(박하선 분)와 마주치고, 홍주는 훌쩍이는 로이가 안쓰러운 마음에 지선에게 아이에 대한 정보를 전하지만 그의 이런 태도가 달갑지 않은 지선은 연신 비꼬는 말투로 대한다.
윤아정은 그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새로운 악역을 도맡아 극 전개의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었을 뿐 아니라 때로는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유혹’을 통해 남편의 바람기에 복수심이 불타오른 ‘한지선’이란 여인을 어떻게 표현해 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우 윤아정의 물오른 연기가 더해져 한층 더 깊이 있는 극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 6회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29 12:02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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