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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사나, 화사한 비주얼과 우월한 몸매...국적까지 관심 'UP'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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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8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이 세게 불던 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차 안에서 찍은 사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나의 초롱초롱한 눈방울과 우윳빛깔 피부가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사나야 인스타 폭풍 업데이트 고마워!", "사나야 잘 지냈어?", "사나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사나 너무 예쁘다", "트와이스 컴백 너무 기다려진다", "사나없이 사나마나" 등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24세의 사나는 지난 2015년 9인조 걸그룹 TWICE의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우아하게(OOH-AHH하게)'의 성공에 힘입어 트와이스는 단번에 대세 걸그룹으로 부상했다. 

이후 트와이스는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 'FANCY' 등 모든 타이틀곡이 나올 때마다 1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모습을 선보이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사나는 팀 내 서브보컬을 맡아 대활약을 펼치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일본 국적인 그의 본명은 미나토자키 사나이다.

'Cheer up'에서 그가 담당한 파트인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ShyShyShy)~'는 무수히 많은 패러디를 양산하며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를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사나는 지난 5월 일본 제 125대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식을 기념해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일부 네티즌들이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일본의 연호를 SNS에서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날 선 반응을 보이며 사나는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사나는 이후 '2019 트와이스라이츠' 콘서트에서 "저를 사랑해주시는 만큼 제가 아껴드려야 하는데 그걸 요즘 못했다고 생각한다. 말을 할 때 마다 모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라고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서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도 실망을 시킬 수도 있는 거다"라며 나쁜 의도가 아니었음을 해명했다. 그가 "눈앞에서 팬분들이 사라질까 봐 너무 두렵고 무서웠다"고 심경을 털어놓자, 많은 팬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3일 오후 6시 미니 8집 '필스페셜(Feel Special)'을 발매해 컴백을 마쳤다. 동명의 타이틀 곡은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12연속 히트'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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