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JTBC ‘마녀사냥’에 여배우 이채영이 출연해, 모델 한혜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배우 이채영은 ’마녀사냥’ 2부 오프닝부터 거침없는 발언으로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서 4MC는 이채영을 2부 여성 패널들에게 소개하며 특유의 장난 끼 어린 발언으로 여자패널 곽정은, 한혜진과 경쟁구도로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 같은 4MC의 장난에 한혜진은 “이채영씨는 내 10년 지기 절친의 동생이다”라고 말해 상황을 반전시켰다. 각별한 사이로 밝혀진 이채영과 한혜진은 녹화 내내 서로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며 그 어느 여성게스트 보다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된 ‘마녀사냥’ 2부 ‘그린 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남자친구의 10살 연상 소울메이트 누나 때문에 고민인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배우 이채영은 ’마녀사냥’ 2부 오프닝부터 거침없는 발언으로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서 4MC는 이채영을 2부 여성 패널들에게 소개하며 특유의 장난 끼 어린 발언으로 여자패널 곽정은, 한혜진과 경쟁구도로 분위기를 몰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9 0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