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제이플라(j.Fla), 영국에서의 일상 공개...'구독자 천만 유튜버'의 청초한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제이플라(J.Fla)가 영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제이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국에서의 일정이 너무너무심각하게 바빠서 포스팅을 많이 한다는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해요ㅠ 하지만 보여드릴께 많아서 정말 행복해요! 보고싶어요 모두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제이플라 인스타그램
제이플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제이플라는 앞머리를 자른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커버 영상에서 주로 옆태만을 공개하고 있는 그의 정면 샷에 많은 구독자들이 열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빨리 보고 싶어요 언니!", "제이플라 너무 예쁘다", "앨범 발매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제이플라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33세의 제이플라(본명 김정화)는 한국 개인 유튜버로는 최초로 1000만 구독자를 달성하여 '다이아 버튼'을 수상한 유튜버이다. '다이아 버튼'은 채널 구독자 수가 1000만명이 넘을 경우 유튜브 본사로부터 수여되는 기념품이다. 국내에서는 가수 싸이가 최초로 이 기념품을 수상했다.

제이플라 인스타그램
제이플라 인스타그램

제이플라는 지난 2011년 첫 커버 영상으로 비욘세의 'Halo'를 게시한 이후 다양한 팝 음악의 커버곡을 부르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감미로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프로 가수 못지 않는 노래 솜씨를 선보이며 유튜브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작년 11월 1000만 구독자를 달성한 제이플라는 올해 7월 1300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기염을 통했다. 그가 2000만 구독자 달성의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그는 오리지널 앨범의 뮤직비디오 촬영과 음악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의 새로운 오리지널 앨범 첫 곡은 9월 6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