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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영(Tiffany Young), ‘댄싱 퀸’ 몽환적인 분위기 눈길…“자유로운 영혼”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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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3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ee spirit #magneticmoon #openheartse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두 눈을 감고 양 팔을 활짝 편 티파니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소녀시대 활동에서는 볼 수 없었던 컨셉으로 티파니 영으로서 활동에 관심을 끌었다.

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11월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ㅠㅠ언니는 물로 음악까지 너무 러블리하다”, “파니 여신님(경건)”, “언니 진짜 너무 좋아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 송가인은 올해 나이 31세이며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2009년 케이팝을 대표하는 국민 걸그룹으로, 히트곡으로 ‘Gee’, ‘다시 만난 세계’, ‘소원을 말해봐’, ‘Oh’, ‘훗’ 등이 있다. 현재 2014년 탈퇴한 제시카를 제외한 태연, 써니, 수영, 유리, 티파니, 서현, 윤아, 효연으로 8인조 걸그룹이다.

티파니는 10년 동안 함께 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 후 미국으로 떠나 티파니 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당시 티파니를 비롯해 수영, 서현도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으며 해체설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언제든 완전체로 다시 활동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현재 티파니는 ‘I just Wanna Dance’, ‘Talk’, ‘Heartbreak Hotel’ 등 다양한 솔로 활동을 선보이는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 ‘TIFFANY YOUNG OPEN HEARTS EVE’를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보인 티파니 영은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미국에서 싱글 ‘Magnetic Moon’ 앨범을 지난 2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