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인 ‘마린보이’ 박태환이 지난 12일 오후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박태환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언론과의 귀국 인터뷰를 마친 후,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기념주화를 구매 예약했다. 또 문학박태환수영장 등에 대한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를 신청했다.
박태환은 “인천아시안게임 기념주화는 디자인이 뛰어나고 소장가치가 매우 높을 것 같다”면서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을 응원하고 기념할 수 있는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를 많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 사업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시민(단체·법인)이 직접 참여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문학박태환수영장,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열우물테니스경기장 등 경기장 3곳의 관람석에 시민(단체·법인)들의 이름과 응원문구(15자 이내)를 부착해 주는 기념사업이다.
박태환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언론과의 귀국 인터뷰를 마친 후,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기념주화를 구매 예약했다. 또 문학박태환수영장 등에 대한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를 신청했다.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 사업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시민(단체·법인)이 직접 참여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문학박태환수영장,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열우물테니스경기장 등 경기장 3곳의 관람석에 시민(단체·법인)들의 이름과 응원문구(15자 이내)를 부착해 주는 기념사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3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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