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마녀사냥’에서 배우 윤진서와 한혜진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 2부에는 배우 윤진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 시작부터 윤진서와 한혜진은 서로 팬이라고 어색하게 밝히며 여자들만의 묘한 탐색전을 펼쳤다.
윤진서의 팬이라고 밝힌 한혜진이 감흥 없이 무덤덤한 표정을 짓자 신동엽은 “(윤진서가) 좋아하는 배우가 아닌가 봐요?”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이에 윤진서는 한 술 더 떠 “영화 잘 안 보시나 봐요”라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공교롭게도 이날 윤진서와 한혜진은 비슷한 무늬가 들어간 옷을 입고 등장했다. 한혜진이 “내가 옷 바꿔 입고 올까?”라고 말하자 기 싸움은 더욱 더 팽팽해 졌다는 후문이다.
모두를 긴장시킨 윤진서와 한혜진의 기 싸움은 7월 11일 금요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 2부에는 배우 윤진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 시작부터 윤진서와 한혜진은 서로 팬이라고 어색하게 밝히며 여자들만의 묘한 탐색전을 펼쳤다.
윤진서의 팬이라고 밝힌 한혜진이 감흥 없이 무덤덤한 표정을 짓자 신동엽은 “(윤진서가) 좋아하는 배우가 아닌가 봐요?”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이에 윤진서는 한 술 더 떠 “영화 잘 안 보시나 봐요”라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공교롭게도 이날 윤진서와 한혜진은 비슷한 무늬가 들어간 옷을 입고 등장했다. 한혜진이 “내가 옷 바꿔 입고 올까?”라고 말하자 기 싸움은 더욱 더 팽팽해 졌다는 후문이다.
모두를 긴장시킨 윤진서와 한혜진의 기 싸움은 7월 11일 금요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1 10:51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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