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박주호 아내 안나, 사랑스러운 건후-나은 근황 공유…건나블리의 일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아내 안나가 건나블리 남매의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박주호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오후 입니다. K리그 선발팀 vs 유벤투스 내한경기 투표 하셨나여? 투표는 매일 1회씩 가능합니다~ 투표는 14일(일) 자정까지고, 12일(금) 오후 6시 부터 마감까지는 득표현황이 비공개 된다네요~ 월요일 결과 발표가 너무 기다려 짐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건후-나은은 노트북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만지고 있는 모습. 특히 일상 속에서도 사랑스러움을 뿜뿜하는 건나블리 남매의 모습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장을 움켜쥐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 너무 귀엽다. 볼이 어떻게 저렇게 귀엽지”, “내 최애 건나블리!”, “영상으로만 봐도 힐링인데 매일 보는 건 무슨 기분일까.. 너무 사랑스럽다”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안나 인스타그램

울산 현대 축구단 소속 박주호 선수는 지난 2011년부터 스위스 FC바젤에서 활약하던 중 통역을 하던 아내 안나를 만나 결혼식을 올린 뒤 슬하에 딸 나은이와 아들 건후를 두고 있다.

최근 그는 아내 안나-아들 건후-딸 나은과 ‘슈돌’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으며, 특히 나은이와 건후는 ‘건나블리’로 불리며, 넘사벽 사랑스러움으로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건후가 할리우드 대표 스타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 시절과 똑닮은 비주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건후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에 아버지인 박주호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 

사랑스러운 건나블리 남매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는 ‘슈돌’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다룬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한편, 박주호-안나의 딸 나은이는 올해 나이 5세이며 아들 건후는 올해 3세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