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인 오창석 소개팅녀 이채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계단에 앉아 다리를 꼬고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쁘네용..잘보고 있어요..이쁜사랑하세요~!!” “얼굴도 이쁜데 마음이 더 이뻐요 ㅠㅠ” “언제나 변함없이 당당하게 자신감 있게 빛나는 이쁨이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여신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채은은 르노삼성자동차 레이싱팀에 속해 있으며 현재 쇼핑몰 모델로 일하고 있다. 앞서 모델로 일하기 전 그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채은은 현재 오창석과 함께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해 달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남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당당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3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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