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드라마 ‘보좌관’ 신민아, 김우빈이 반한 ‘보조개 미소’…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드라마 ‘보좌관’ 신민아가 시즌1 마무리에 맞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공개된 신민아의 보조개 미소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선영 입니다 . 마지막까지 함께”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아의 ‘보좌관’ 촬영 장면이 담겨 있었다. 화면 속 신민아는 상큼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깔끔한 단발 머리와 캐릭터에 맞는 메이크업 등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 사랑해요”, “너무 사랑스러움”, “인생은 신민아처럼“ 등 뜨거운 반응이 섞인 댓글을 남겼다.

지난 1998년 데뷔한 신민아의 올해 나이는 35세다. 신민아는 매 작품에서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신민아는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을 통해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화산고’, ‘때려’, ‘이 죽일놈의 사랑’, ‘달콤한 인생’, ‘새드무비’, ‘마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아랑 사또전’, ‘오 마이 비너스’, ‘내일 그대와’, ‘키친’, ‘경주’,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자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 2015년에는 배우 김우빈과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현재까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 강선역 역을 연기하며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강선영은 뛰어난 능력을 갖춘 변호사 출신의 대한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이자 당 대변인으로 활약하며 ‘보좌관’에 긴장감을 더했다.

드라마 ‘보좌관’에 출연한 신민아는 캐릭터 특성에 맞게 단조로운 컬러의 패션을 선보였지만, 그의 오피스룩과 단발머리 등이 주목 받으며 패셔니스타다운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드라마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다. 최근 종영했지만 오는 11월 시즌2를 방송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