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음악계에서 인정을 받고있는 엡스타와 차세대 신예 여성랩퍼로 주목을 받고있는 '제이씨', 탄산음료같이 청량한 보컬의 '지죠'가 동양적 색깔의 일렉트로닉 팝 으로 뭉쳤다.
그 첫번째 싱글. 블라썸데이가 앨범을 준비하면서 우선적으로 생각한 것은 한국적인 일렉트로닉 팝의 맛을 낼수 있는가 였다. 실험적이고도 모험적인 이 시도는 많은 리스너들이 기다려온 형태의 음악이며 음악계의 파장을 불러 올 것이다.
블라썸데이의 'Love your everything(모든것이 좋아)'는 돈, 배경을 모두 떠나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의 모든것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일렉트로닉 팝 음악이다.
외국에서만 들어볼수 있었던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보컬 지죠의 청량함과 밝은감성이 더해져 느낌을 살렸고,그 위로 차세대 신예 여성랩퍼로 힙합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제이씨의 랩과 이 곡의 작곡가인 리더 엡스타의 랩이 더해져 음악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미국 팝에서나 들어봤을법한 음악을 대중적이고도 한국적인 색깔로 풀어낸 블라썸데이의 이번 앨범은 각자 색깔이 뚜렷한 세명의 아티스트가 모여 최고의 곡으로 완성되었으며 올 여름 가장 시원한 곡이 될것이다.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블라썸데이만의 여러가지 색깔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올 예정이다.
그 첫번째 싱글. 블라썸데이가 앨범을 준비하면서 우선적으로 생각한 것은 한국적인 일렉트로닉 팝의 맛을 낼수 있는가 였다. 실험적이고도 모험적인 이 시도는 많은 리스너들이 기다려온 형태의 음악이며 음악계의 파장을 불러 올 것이다.
외국에서만 들어볼수 있었던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보컬 지죠의 청량함과 밝은감성이 더해져 느낌을 살렸고,그 위로 차세대 신예 여성랩퍼로 힙합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제이씨의 랩과 이 곡의 작곡가인 리더 엡스타의 랩이 더해져 음악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30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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