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하석진이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이야기하고 싶어 ‘마녀사냥’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JTBC ‘마녀사냥’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하석진의 솔직한 매력이 공개됐다.
‘마녀사냥’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부터 함께한 하석진은 첫 등장부터 ‘마녀사냥’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혔다. 하석진은 “방송을 보면서 나도 4MC와 이곳에서 얘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순수한 팬심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털어놓았다.
하석진은 과거 클럽에서 겪은 황당 경험담을 비롯해 공식질문(낮져밤이, 낮져밤져, 낮이밤져, 낮이밤이)에 대한 소신 있는 발언으로 마녀사냥의 열혈 팬임과 동시에 솔직함이 미덕인 마녀사냥의 맞춤형 게스트임을 100% 인증했다는 후문.
JTBC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지난 27일 JTBC ‘마녀사냥’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하석진의 솔직한 매력이 공개됐다.
하석진은 과거 클럽에서 겪은 황당 경험담을 비롯해 공식질문(낮져밤이, 낮져밤져, 낮이밤져, 낮이밤이)에 대한 소신 있는 발언으로 마녀사냥의 열혈 팬임과 동시에 솔직함이 미덕인 마녀사냥의 맞춤형 게스트임을 100% 인증했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28 13:50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