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영화 ‘산타바바라’의 사랑스러운 차도녀 윤진서가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인 느낌의 화보를 마리끌레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침실에서 막 잠에서 깨어난 듯한 윤진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순백의 청순한 매력 속에서 무언가를 지긋이 응시하는 윤진서의 도발적인 눈빛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반면 같은 침실에서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는 윤진서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든다. 또한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누드톤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누워 있는 윤진서의 모습은 소녀같이 청순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배우 윤진서는 와인처럼 달콤 짜릿한 연애를 그린 영화 ‘산타바바라’에서 사랑보다 일이 더 중요한 일 중독 광고AE ‘수경’ 역을 맡아 시크한 차도녀로 변신했다. 일에서만큼은 완벽을 추구하는 수경(윤진서)의 인생에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가 등장하며 두 사람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 영화 ‘산타바바라’는 올 여름 사랑을 꿈꾸는 관객들의 연애세포를 200% 자극 할 예정이다.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와 완벽주의 광고쟁이 ‘수경’의 달콤한 와인 같은 사랑을 담은 ‘산타바바라’는 오는 7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화보는 침실에서 막 잠에서 깨어난 듯한 윤진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순백의 청순한 매력 속에서 무언가를 지긋이 응시하는 윤진서의 도발적인 눈빛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반면 같은 침실에서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는 윤진서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든다. 또한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누드톤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누워 있는 윤진서의 모습은 소녀같이 청순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배우 윤진서는 와인처럼 달콤 짜릿한 연애를 그린 영화 ‘산타바바라’에서 사랑보다 일이 더 중요한 일 중독 광고AE ‘수경’ 역을 맡아 시크한 차도녀로 변신했다. 일에서만큼은 완벽을 추구하는 수경(윤진서)의 인생에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가 등장하며 두 사람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 영화 ‘산타바바라’는 올 여름 사랑을 꿈꾸는 관객들의 연애세포를 200% 자극 할 예정이다.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와 완벽주의 광고쟁이 ‘수경’의 달콤한 와인 같은 사랑을 담은 ‘산타바바라’는 오는 7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27 12:41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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