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6월 25일 오전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는 송강호-박해일-전미선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나랏말싸미’는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시대. 모든 신하들의 반대에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세종의 마지막 8년. 1443, 불굴의 신념으로 한글을 만들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그들을 다룬 영화로 오는 2019년 7월 24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5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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