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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일본 여자 아이돌 "여성 인권 없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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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성지수 기자) 일본 여자 아이돌이 극한 직업이라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하와 같습니다. 일본에는 아이돌과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는 악수회가 있습니다.  악수회는 팬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또한 악수회는 비인기 멤버들이 자신들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자신들을 어필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이벤트입니다. 하지만 앨범 한 장당 7초에서 최대 1분까지인데 장년층이 개인당 몇십장을 사서 몇십분을 주물럭 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악수회 전에 화장실 등에서 자위 행위를 한 뒤 그 손으로 악수회 돌입해 해당 아이돌의 손을 주무른다더니 자위 행위를 한 뒤 정액 묻힌 손을 숨긴 채 악수회 돌입해서 멤버의 손을 잡는 다는가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다고 합니다. 

또한 악수하는 척 하면서 치마에 손을 넣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걸 당한 AKB 의 인기멤버 이타노 토모미의 경우 이후 불이익을 감수하고 모든 악수회 불참을 선언한 바가 있습니다. 
팬이 줄톱으로 멤버 두명의 얼굴과 머리를 긁어 버리고, 염산 등 화학물질을 가진 팬이 적발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자, 경찰이 안전문제를 거론하며 원탁형 테이블 없이는 악수회불가를 메겼습니다.

하지만 이 후 앨범 판매량이 급감하자 운영진은 테이블 크기를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손을 마음껏 주물 럭 대는 거 외에도 가슴이 큰 멤버한테 가슴을 강조하는 포즈를 시키거나 가슴을 만지거나 주물 럭 대는 포즈를 마음껏 취할 수 있습니다.

사회라면 성희롱으로 매장당하겠지만 여기서는 무려 아이돌을 상대로 그것을 펼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한국인 네티즌들은 이하와 같이 반응 했습니다.

“저런걸 보면 일본은 아주 수준낮은 나라다 겉으로는 지들이 선직국인척 하지만 마인드가 병신임 저런 폭행행위는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하면 안된다”

“여자라서 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사람한테 안하면 안되냐” “사람한테 하면 안 되는 짓인데, 여자만테만 사람에게 하면 안 되는 짓을 하니까. 이건 여성 인권 문제가 맞다.”

“일본이 AV가 발전한 이유가 일본의 문화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반항하기 힘든 사회분위기를 이용한 면도 있는것 같다.” 라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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