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여자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화제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류세비는 완벽한 몸매와 우월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세비는 지난 2018년 개최된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비키니 쇼트 부문 3위, 스포츠모델 부문 5위를 거머쥐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6월 잡지 뷰티텐, 12월 잡지 맥스큐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맥스큐에서 공개된 류세비의 화보는 완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피트니스 모델로 이름을 알린 그는 단역으로 배우 활동도 병행했다.
드라마 ‘신의 퀴즈 4’에서 민주 역을, ‘트라이앵글’에서는 환전소 직원 역, 독립영화 ‘운수 좋은 날’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류세비는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돌연 비공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3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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