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클로버 출신 길미의 근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은지원에게 클로버 시절 함께한 길미와 타이푼을 언급한 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2011년 EP ‘Classic Over’를 발매한 클로버는 2013년 11월 마지막 싱글 ‘주르륵’을 발매했다.
이후 솔로로 활동하던 길미는 최근까지 드라마 OST를 작업하며 음악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한편 길미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넘죻하항 #맛남 사장님 넘죠핳핳 #점심 아직 안드신 님덜 #즐점 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길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길미는 지난 2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다섯 번째 OST인 ‘Viva My Life’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3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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