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위 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연습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올라온 ‘BOSS’ 일대일아이컨택 직캠의 조회수가 150만뷰를 돌파하는 등 연일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이는 현재 모든 연습생들을 통틀어 제일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요한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김요한의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털모자를 쓰고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자가 버거워 보일 정도로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김요한은 1999년생으로 올해 21세다. 그는 상명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는 우유가 생각나는 뽀얀 비주얼과 대비되는 훈훈한 피지컬과 넓은 어깨로 출연과 동시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net ‘프로듀스X101’은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생존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4주차 온라인 투표 및 녹화 현장 점수를 합산한 결과 1위는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 2위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민규, 3위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송형준이 차지했다.
김요한의 화제성이 데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