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래연이 절친 김호영과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강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강래연 #슈퍼스타김호영#가왕이현 #배틀트립#중국리장#리장알리장#본방사수 6월1일밤9:15#중국여행#옥룡설산#운남성#윈난성여행 #리장패션리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래연은 김호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중국의 패션 리더 다운 센스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 보고있는데, 리장 너무 예쁘고 맛있는 곳이에염”, “배우님 오늘 방송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용”, “다 너무 멋지당”, “강래연 언니 너무 예쁘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래연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중국 화교 3세 배우다.
강래연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강래연은 지난 1998년에 데뷔했다.
그는 한국한성화교소학교, 한국한성화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강래연과 함께 여행을 떠난 김호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1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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