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6월 14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이것이 우리들의 끝이다’ 언론시사회에 헬로비너스 유영이 참석했다.
‘이것이 우리들의 끝이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헬로비너스 유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것이 우리들의 끝이다’는 자그마한 편의점의 알바생인 대학생, 자퇴생, 인디뮤지션, 취업준비자, 레즈비언, 탈북자, 중년 실직자들과 그들의 고용주인 사장, 유령처럼 편의점을 오고가는 독특한 손님들을 관찰하는 형식으로 그려진 옴니버스 방식의 영화이다.
한편 아이돌부터 영화감독, 아나운서, 충무로의 샛별인 신인배우들까지 총 47명의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치는 배우 블록버스터 ‘이것이 우리들의 끝이다’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끝이다’는 자그마한 편의점의 알바생인 대학생, 자퇴생, 인디뮤지션, 취업준비자, 레즈비언, 탈북자, 중년 실직자들과 그들의 고용주인 사장, 유령처럼 편의점을 오고가는 독특한 손님들을 관찰하는 형식으로 그려진 옴니버스 방식의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17 20:49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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