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주아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주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해외 바닷가에서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 차림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아름다워요”, “아민언니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아민은 대한민국의 방송 연예인으로 상명대학교 독일어문학과 출신이다.
1984년 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36세.
그는 2009년 엠넷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2010년 올리브 ‘쥬니 & 아민의 독립생활백서’, 2012년 패션N ‘사심연구소’ 등에 출연해 진행을 맡았으며 2010년 영화 ‘서서 자는 나무’에서는 성혜란 역으로 출연했다.
주아민은 지난 2013년 미군 장교 출신 유재희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8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주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