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여경 ‘영애’ 역을 맡아 열연중인 추수현의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공식홈페이지에는 ‘몸매甲! 영애의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항상 정복을 입고 단정한 모습만 보여준 영애! 하지만 그녀는 어마어마한 몸매의 소유자였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추수현은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과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비키니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갑동이’(연출 조수원, 신용휘, 극본 권음미,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가상의 도시인‘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20부작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17년 전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지칭하는‘갑동이’를 추적하는 형사 하무염(윤상현 분)을 중심으로‘갑동이’에 대해 저마다의 사연을 지니고 있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스토리를 담았다. 과거 갑동이 용의자로 지목 당하다 죽게 된 아버지 때문에 형사가 된 하무염(윤상현 분), 과거 갑동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오마리아(김민정 분), 과거 갑동이 사건을 담당했던 양철곤(성동일 분), ‘갑동이’를 자신의 영웅이라 부르는 사이코패스 류태오(이준 분), 하무염과 류태오를 모델로 웹툰‘짐승의 길’을 연재하는 마지울(김지원 분)이 주요인물이다.
‘갑동이’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태로 오는 21일 2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13일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공식홈페이지에는 ‘몸매甲! 영애의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항상 정복을 입고 단정한 모습만 보여준 영애! 하지만 그녀는 어마어마한 몸매의 소유자였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추수현은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과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비키니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갑동이’(연출 조수원, 신용휘, 극본 권음미,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가상의 도시인‘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20부작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17년 전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지칭하는‘갑동이’를 추적하는 형사 하무염(윤상현 분)을 중심으로‘갑동이’에 대해 저마다의 사연을 지니고 있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스토리를 담았다. 과거 갑동이 용의자로 지목 당하다 죽게 된 아버지 때문에 형사가 된 하무염(윤상현 분), 과거 갑동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오마리아(김민정 분), 과거 갑동이 사건을 담당했던 양철곤(성동일 분), ‘갑동이’를 자신의 영웅이라 부르는 사이코패스 류태오(이준 분), 하무염과 류태오를 모델로 웹툰‘짐승의 길’을 연재하는 마지울(김지원 분)이 주요인물이다.
‘갑동이’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태로 오는 21일 2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17 10:28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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