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즌’ 김래원, 목소리+눈빛 ‘훈훈한 매력 폭발’…‘롱리브더킹’으로 돌아온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프리즌’ 김래원이 이번에 ‘롱리브더킹’으로 돌아왔다.

지난 15일 메가박스 플러스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목소리… 눈빛… 뭐야뭐야넘 설레쟈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래원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미모와 더불어 매력적인 목소리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영화 꼭 볼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래원이 출연한 영화 ‘프리즌’은 범죄자를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교정·교화하는 시설이라고 믿었던 교도소를 100% 알리바이가 보장되는 완전범죄 구역으로 탈바꿈시키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프리즌’은 지난 2017년 개봉해 관객수 2,931,897명을 기록했다.

한편 김래원은 오는 6월 9일 개봉하는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으로 돌아온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조직 보스에서 목포 영웅으로 등극한 ‘세출’의 이야기를 통해 2019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꿈꾸는 ‘좋은 세상’과 진정한 ‘히어로’의 모습을 담아내며 영화 그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