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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SNS에 감사 인사 전해…“고마워요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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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연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공식 트위터에 “미국에서의 두 번째 공연! 오늘도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시카고 We had so much fun! Thank you and love you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과 함께 있는 연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공식 트위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공식 트위터

연준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 지난 2019년 싱글 앨범 [꿈의 장: STAR]으로 데뷔. 이후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Cat & Dog’으로 후속곡 활동을 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첫 해외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월 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플레이스테이션 씨어터(PlayStation Theater)에서 첫 해외 쇼케이스 ‘TOMORROW X TOGETHER SHOWCASE: STAR in US’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시작 6시간 전부터 공연장 앞 팬들의 긴 줄이 이어졌고 입장과 동시에 2100석이 가득 채워지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Blue Orangeade’로 공연을 시작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별의 낮잠’,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등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에 수록된 전곡 5곡으로 무대를 채웠다. 또한 ‘젠가 토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어린시절 일기’ 등 토크 코너도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데뷔 2개월 만에 개최한 첫 해외 쇼케이스에서 6회 도시 공연 티켓을 모두 매진시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9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올랜도, 애틀랜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에서 해외 쇼케이스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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