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성령, 칸 레드카펫 위에서 눈물 꾹 참은 이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영화 ‘표적’으로 최근 칸 영화제의 참석한 김성령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곱게 늙은 언니’ 편에 출연해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성령-강수진-백지영 / MBC 방송 화면 캡처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성령-강수진-백지영 / MBC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와 영화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성령. 칸 영화제에서 역시 뜨거운 주목을 받은 김성령은 “관계자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울지 말라고 신신당부해서 의아했는데 정말 울컥하더라”며 레드카펫 위에서의 감동을 털어놓았다. 이어 눈물을 쏙 들어가게 한 독특한 방법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DJ들이 김성령에게 “칸에서 제일 멋있었던 남자는 누구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김성령은 “그냥 거리에 있는 모든 남자가 다 멋있었다”고 말하는 솔직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성령-강수진-백지영 / MBC 방송 화면 캡처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성령-강수진-백지영 / MBC 방송 화면 캡처

김성령 외에도 발레리나 강수진과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내숭 없는 대담 토크를 보여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