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드라마 ‘대장금’으로 아시아에 한국 음식 붐을 일으킨 이영애가 ‘코스모폴리탄’ 홍콩판의 30주년 특별판 표지를 장식했다.
‘최고’에게만 주어지는 영예의 자리에 명실상부 원조 한류 배우의 위상을 보여준 이번 화보는 역시나 한국을 대표하는 그녀의 굳건한 입지를 보여준다.
이영애는 이번 화보를 기획한 코스모폴리탄 홍콩 측으로부터 수많은 러브 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중화권의 많은 팬들을 위해 기꺼이 참여했다고 한다.
‘코스모폴리탄’ 홍콩판 30주년 특별판은 패션,뷰티 각기 2가지 버전의 이영애 표지로 제작 되었으며,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그녀의 30주년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제공한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영애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맑은 톤의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아한 미소는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파스텔 톤의 드레스와 광채를 발하는 까르띠에 주얼리를 매치하여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영애의 사진을 접한 중화권 네티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그녀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와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고’에게만 주어지는 영예의 자리에 명실상부 원조 한류 배우의 위상을 보여준 이번 화보는 역시나 한국을 대표하는 그녀의 굳건한 입지를 보여준다.
‘코스모폴리탄’ 홍콩판 30주년 특별판은 패션,뷰티 각기 2가지 버전의 이영애 표지로 제작 되었으며,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그녀의 30주년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10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