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 뇌쇄적인 눈빛에 깜짝…‘큐티섹시의 정석’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강민아가 10대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강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선불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평소와는 다른 뇌쇄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팔색조 매력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랑해요”, “헛 넘 예쁜 거 아니에요?♥♥♥”, “아니..대체 언니는 안 어울리는 게 뭐죠?.....세상 아름다운...하...진짜 진지하게 너무 아름다워요 언니. 저 시크하면서도 멋있는 분위기도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아는 1997년생을 올해 23세인 배우다.

그는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인기 웹드라마에 출연 사실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민아는 극 중 류의현이 맡은 기존 캐릭터 ‘차기현’의 동생인 ‘차아현’ 역할로 출연한다.

그가 출연하는 웹드라마는 10대 공감 로맨스로 10대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누적 조회 수 2억 뷰를 기록했다. 그 화제성에 힘입어 웹툰으로도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