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안녕하세요’ 함소원, 딸 혜정이와 맞이한 어린이날…‘진화는 어디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안녕하세요’가 6일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와 함께 KBS2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함소원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우리혜정이날#외출이피곤햇던혜정#엄마#위에서놀다#잠#들엇네#사랑해#우리아기#처음#맞이하는#어린이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딸 혜정이와 오붓하게 누워있다. 특히 잠들어있는 혜정이의 모습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혜정이 너무 이뻐요. ㅜㅜ”, “진화 오빠는 어디갔나요?”, “혜정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아내의 맛’에서 남편 진화와 함께 단란한 일상을 공유 중인 함소원은 6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함소원과 남편 진화의 나이 차이가 18살이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함소원은 “딸이 있으니까 아들이 갖고 싶어요”라며 아들을 향한 욕심을 드러내며 신동엽과 김태균에게 아들을 낳는 비법을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의 질문에 신동엽은 “아들을 어떻게 낳았는지 정말 자세하게 여기서 얘기를 해드려야 할까요?”라고 짖궃게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함소원이 활약을 펼친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한편,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이며 남편 진화는 올해 나이 26세로 두 사람은 18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