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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뮤직뱅크’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꺾고 3주 연속 1위…뉴이스트·더보이즈·김동한 컴백!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5.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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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BTS)이 3주 연속 1위에 오르고, 뉴이스트·더보이즈·김동한 등이 지상파 컴백 무대를 가졌다.

3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 뉴이스트, 엔플라잉, 가을로가는기차, 밴디트, 다이아, 더 보이즈, 카밀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지구, 타겟,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베리베리, 김동한, 뉴키드, 동키즈, 스펙트럼, 원더나인, 홀리데이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이날 뮤직뱅크는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BTS, RM·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트와이스(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의 ‘팬시’가 나란히 올랐다. 각각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대표주자로 자리하고 있기에 눈길을 끄는 구도가 완성됐다. 치열한 경쟁 결과, 1위는 방탄소년단이 차지하며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오프닝은 걸그룹 지구가 신곡 ‘문라이트’(Moonlight) 무대로 장식했다. 약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지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6인조로 팀을 재편하고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돌아온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는 평가다. 신곡 ‘문라이트’는 오랜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빛을 염원하는 지구의 소망을 담았다. ‘자체 제작 걸그룹’ 답게 6인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레게 풍의 사운드가 특징이다.

카밀라도 신곡 ‘넘어가’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넘어가’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카밀라에게 넘어와 달라는 강렬한 유혹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가을로가는기차도 신곡 ‘우산을 쓰고’로 컴백했다. ‘우산을 쓰고’는 비가 내리는 길을 걸으며 사랑했던 연인과의 지난 시절을 그리워하는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잇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성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밴디트는 한층 발전된 무대 실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호커스 포커스’로 대중을 사로잡을 그들의 도도하고 달콤한 주문을 걸었다. 이번 활동 마지막 무대를 가진 다이아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완성도 높은 뛰어난 무대로 분위기를 돋우었다.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중독성 甲’ 뉴트로 퍼포먼스로 마지막 무대라는 부분에 있어 더욱 아쉬움을 자아냈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엔플라잉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봄이 부시게’를 불러 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베리베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원더나인, 타겟, 뉴키드, 동키즈, 스펙트럼 등의 보이그룹 다운 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해시태그, 홀리데이 등도 걸그룹 다운 눈을 델 수 없는 퍼포먼스를 뽐냈다.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벳벳’(BET BET)로 뉴이스트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해당 곡은 퓨쳐베이스와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노래로 “이런 나를 놓치면 후회할지 모른다”라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 아울러 ‘세뇨’(Segno)의 무대도 공개했다.

더보이즈도 신곡 ‘블룸 블룸’(Bloom Bloom)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청량함과 순수한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모았다. 해당 곡은 첫 사랑에 빠진 소년의 마음 안에 꽃이 피어나 불꽃이 터지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김동한은 타이틀곡 ‘포커스’(Focus)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액티브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곡은 여자에게 사랑에 빠져 중독된 것처럼 모든 시선이 멈춰있는 남자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아이디어’라는 곡의 무대 또한 선보였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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