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깜찍한 어린시절 모습 공개… ‘옆에 있는 남자 다들 알죠?’

(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박민하가 문메이슨과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최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메이슨이모가 보내준 아가 민하와 아가 메이슨~♡ #우리아직도친해요#민하와메이슨#절친#동갑내기#친구#메이슨매너손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와 문메이슨은 과거 아역시절의 깜찍한 모습을 자랑한 채다.

강아지 같은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둘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요미야“,  “저 사진으로 입덕했어요...“, “케미 짱짱“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문메이슨은 문메이슨의 나이는 2007년생으로 올해 13살이다.

최근 그는 훈훈한 모습의 역변없는 근황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3세다.

그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딸로 SBS ‘붕어빵’을 통해 데뷔했다. 

최근 박민하는 tvN ‘애들생각’에 출연해 문메이슨과의 에피소드를 이야기에 화제가 되었다.

그는 과거 사람들이 “너 문메이슨이랑 사귀냐, 남자친구냐”라고 묻는 것이 스트레스 였다고 밝혔다.

박민하는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선입견을 버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문메이슨과의 사이가 친구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