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자타공인 현역 최고의 걸그룹 트와이스가 돌아왔다.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아이즈원, 모모랜드, 스테파니, 다이아, 밴디트, 카더가든 스트레이키즈, 에버글로우, 성리, 나윤권, 원더나인, 펜타곤, 핫플레이스, 1TEAM, 홀리데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트와이스(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는 새 앨범 ‘팬시 유’의 타이틀곡 ‘팬시’(Fancy)의 무대를 최초공개했다. 트와이스 멤버 9인은 과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 섹시 퍼포먼스로 대체불가 매력을 뽐냈다.
‘팬시’는 트렌디한 감성과 우아한 플루트 사운드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이다. “누가 먼저 좋아하면 어때”, “절대 놓지 않을래” 같은 도발적인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5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