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BTS)과 수퍼주니어 D&E의 1위 대결이 성사됐다.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아이즈원, 모모랜드, 스테파니, 다이아, 밴디트, 카더가든 스트레이키즈, 에버글로우, 성리, 나윤권, 원더나인, 펜타곤, 핫플레이스, 1TEAM, 홀리데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위 후보로는 방탄소년단(RM·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와 수퍼주니어 D&E의 ‘땡겨’(Danger)가 나란히 올랐다.
컴백과 동시에 국내 가요계를 정복하고 여전히 세계적인 인기를 뽐낸 방탄소년단과, 유닛으로 출격해 건재함을 과시한 아이돌계 대선배 슈퍼주니어 D&E(동해·은혁)가 맞붙게 돼 눈길을 끄는 구도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5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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